반응형
제 첫째 아이는 현재 외국인학교 7학년에 재학중입니다.
해외, 특히 미국 명문대에
진학하면 좋겠다고 막연히 생각하는데
당최 구체적으로 어떻게 준비하는지 감이 안 옵니다.
내신과 SAT/ACT 점수가 좋아야 하는 것은 기본이고...
그 외로 무엇을 성취해 놓아야 하나요?
일단 인터넷을 뒤져 대충 대입 관련해서
학년 별로 준비해야하는 사항이 다음과 같다고 합니다.
이렇게 직접 적어 보니
실질적으로 앞으로 5년 안, 2027년 여름 안에
대학교 지원할 준비를 끝내야 하는 걸로 나옵니다.
구체적으로 늦어도 9학년 후반부터는
공인 점수 준비,
외부활동(인턴쉽, 대회, 캠프) 실적 쌓아야 한다는
것으로 이해되네요.
선배맘들 대입 준비 후기를 읽어보면
12학년 되면 대학교에 지원하는 것 자체로
정신없다고 하거든요.
일단 내신과 시험만 좋아도 갈 수 있는 대학들이 있으니
그건 먼저 챙겨두고...
그 외로 아이가 지원할만한 분야로 공신력 있게
인정받을 수 있는 것을 만들어 놓아야 할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학부 유학 준비할 때 너무 전략적으로
성과가 잘 나와서 능력 벅찬 대학에 진학하는 바람에
학부과정을 못 따라가는 경우가 왕왕 있습니다.
그런 불상사가 없도록 단순히 시험용이 아닌
아이 본인의 아카데믹한 능력을 키우도록
도와주고 싶습니다.
#미국대입 #대입준비 #sat #act #외국인학교 #아이비리그 #아이비플러스 #스탠포드 #mit #하버드 #프린스턴 #예일 #브라운 #유펜 #다트머스 #uc버클리 #ut어스틴 #유덥 #시카고대학교 #코넬 #미시건대학교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