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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학 입시 또한 원하는 대학에 가기 쉽지 않습니다. 자신이 가고 싶었던 대학에 다 떨어졌을 경우, 다음과 같은 행동계획을 세우면 장기적으로 본인이 원하는 방향으로 가까이 갈 것입니다.
큰 효력이 없는 미국 재수
미국에서 원하는 대학교에 붙지 않았다고 한국식으로 대학을 다니지 않고 다시 대학 입시를 준비하는 것은 비효율적입니다.
경험적으로 주변에서 재수가 큰 효과가 없는 것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주립 대학에 붙은 경우
본인이 원하는 탑 대학에는 불합격 또는 디퍼를 받았지만 그 아래급의 안전빵으로 지원한 학교가 붙은 경우가 있습니다.
미국 시민이고 해당 주에 살고 있는 경우 본인이 거주하는 주의 주립대학교에서 장학금 혜택을 주며 합격 통보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장학금 혜택을 받으면서 주립 대학을 다니면서 다음과 같은 다음 계획을 세울 수 있습니다.
- 목표하던 학교에 편입하기
- 미리 들었던 대학교 수업 크레딧을 트랜스퍼해서 최대한 빨리 졸업하고 원하는 대학교의 대학원 가기
지원한 대학교에서 다 떨어졌을 경우
지원했던 학교에서 다 떨어졌을 경우, 입학 지원 시기가 늦은 학교에 지원해서 다닐 수 있습니다.
또한 커뮤니티 컬리지는 학생을 조금 더 자주 모집을 하니, 일단 진학해서 다니다가 원하는 대학교에 트랜스퍼할 수 있습니다.
결론
하지만 커뮤니티 컬리지에 다니면서 자괴감과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게 되면 오히려 자괴감 때문에 본인 의지가 꺾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학교에 지원할 때 세이프로 지원하는 학교도 몇 개 되어야 합니다.
아니... 실제 미국 대학교 입시를 경험하신 어머님께서 세이프티 학교를 많이 지원하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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