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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가 고등학교에 다니면서 여행 다니기 눈치보이고 부담스러워진다. 우리 집 아이는 학원은 안 다니지만 학교공부 자습과 학교 바시티 운동연습 위주로 삶이 돌아간다.
개인적으로 애들 기저귀 떼고 낮잠 안 잘 시기부터 중학교까지가 가족여행의 적기인 것 같다.
요즘 엄마들 중에서는 애들을 놔두고 여행 다니는 사람도 있다.
나는 애들이 대학에 들어가기만 하면 바로 여행 다니려고 벼르고 있다.
일단 애들 대학에 갈 쯤에는 미국에 좀 종종 가서 해보고 싶은 일을 하고 싶다.
일 순위로 가고 싶은 여행: 알래스카 크루즈, 캐러비안 크루즈, 지중해 동부 크루즈, 싱가포르, 미국 요세미티, 호주/뉴질랜드 1년 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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