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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보더 컨설팅 업체 GFA 글로벌 프론티어 에셋에서 주최하는 2025 미국의 모든 것 세미나에 참석했다. 내가 작년에도 GFA 세미나에 참석해봤었는데, 그때나 이번 세미나는 처음으로 한국 바깥으로 나가거나 투자를 시작하려는 분들에게 적절한 입문자용 세미나라고 생각된다. 나는 특히 양국간 세금 부분에 관심있는데, 이쪽은 좀많이 아쉬웠다. 가뜩이나 어려운 세금인데 좀 차근차근 똑소리나게 설명받고 싶다. 개인적으로는 미국 부동산 브로커들이 지역 및 매물, 투자전략을 소개하는 것이 도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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