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저리/여행

에어서울 인천 괌 RS101 탑승기

omnibux 2026. 4. 2.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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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전쟁으로 인한 유류할증료 폭탄을 맞기 직전인 3월말 괌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에어서울 RS101을 타고 인천에서 괌으로 간 후기입니다. 핵심은 좌석간 앞뒤 간격 및 좌우가 타 LCC보다 넓었습니다. 출발을 30분 가량 늦게 했는데 정시에 도착했습니다. 괌노선에는 라면이 제공이 안 되고 7천 원짜리 강된장비빔밥만 가능했습니다. 좌석은 3-3배열이었습니다. 저희는 두명이 나란히 앉았는데, 마지막 한 자리가 비어있어서 편안히 왔습니다. 에어서울은 물이 유료입니다. 물은 내가 알아서 대처할테니 안전하고 좌석 공간이 넓은 비행기가 최고인 것 같습니다.

usb단자로 핸드폰을 충전하고 스벅 그랑데 사이즈 음료도 아슬아슬하게 끼울 수 있었습니다.


좌석 앞뒤간격이 여유가 있어서 싸구려 갤럭시 폰 세로 정도의 여유는 있었습니다.

160인 저와 저보다 키 큰 아이와 신체접촉을 안 해도 되는 좌석 너비였습니다.

3월 29일 일요일 오후 7시 25분에 출발하는 에어서울 RS0101은 탑승률이 70퍼센트는 넘어보였습니다.


다음은 기내식 및 음료 판매 내용입니다. 가격을 보니 간식은 집에서 챙겨오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음료는 공항이나 비행기나 다 비싸서 비행기에서 사먹어도 나쁘지 않은 것 같고요.

불닦소스는 원플러스원에 삼천원이라니 괜찮은 것 같습니다.

사전주문 기내식 종류가 많았습니다.


저희는 강된장비빔밥을 먹었습니다.

작지만 자주 청소를 했는지 생각보다 깔끔했던 뒤편 화장실

에어서울의 RS101는 예전에 아시아나항공 소속이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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