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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미국에 대한 향수병이 도질 때면 코스트코 Costco에 간다. 미국 그로서리 스토어에서 나는 특유의 향기를 맡으면 기분이 좀 나아지기 때문이다. 특히 11월쯤부터 연말까지는 코스트코에 가면 크리스마스와 겨울 용품을 구경하는 즐거움이 쏠쏠하다. 최근에도 코스트코에 가서 크리스마스 관련 장식과 식료품을 보고 왔다. 타 대형할인마트나 다이소, 플라잉 타이거 같은 곳에서도 크리스마스 물건을 팔지만 코스트코 특유의 물질이 넘쳐나는 미국 특유의 기분 좋은 상업적인 분위기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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