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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미국 방문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곳은 샌디에이고의 선셋 클리프이다. 깨끗한 인간 환경, 뛰어난 경치, 적은 관광객 으로 덜 혼잡함 등 흠 잡을 면이 없다. 그리고 해변가를 바라보는 집들이 다 특색있고 아름답고, 조경이 다 개성있게 잘 관리가 되어있다. 거기에 밖에 내놓은 구질구질한 세간살이가 없는 걸로 봐서 이곳 부동산은 백인 소유 및 거주가 확실하다(조경의 미감에 신경을 많이 쓰고 건물 입면에 세간살이 안 쌓아두는 게 그들의 종특이다) 샌디에이고의 절벽해안은 아름답기는 하지만 딱 봐도 풍화가 꽤 빨리 이루어지고 있어서 과감하게 집을 사고 싶지는 않다. 하지만 이런 곳의 집을 일주일 정도 단기렌트해서 지내보고는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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