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저리/여행

에어프레미아 엘에이 서울 YP102

omnibux 2026. 6. 27.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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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말 에어프레미아 이코노미 라이트를 타고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 LAX에서 서울 인천 국제공항 ICN까지 온 후기입니다. LAX 자체는 교통정체가 심했으나, 국제선인 탐브래들리 공항은 오전 8시 반쯤 아침에는 그다지 혼잡하지 않았습니다. 미리 에어프레미아 앱에서 온라인 체크인을 했지만, 유인 창구에서 수화물을 부칠 때 창구직원이 종이 탑승권을  주었습니다. 비행기에 타는 사람들은 미국 방학철 답게 대학생, 어린아이 있는 가족이 탑승객의 대부분이었습니다. 항공기 탑승률은 85 퍼센트 정도였던 같습니다. 비행기는 거의 정시에 출발, 정시 도착했던 것 같습니다. 이코노미석의 좌석 간 앞둔 간 간격은 매우 여유 있어서, 키 160센티인 저는 발을 쭉 뻗을 수 있을 정도였습니다. 저는 첫 번째 기내식으로는 새우크림파스타, 두 번째 기내식으로는 약간 매콤한 갈비찜이 나왔는데, 둘 다 저에게는 너무 짰고, 배에 가스가 차고 체기가 있는 소화불량으로 물, 커피(에어프레미아 무상제공)에 더해 소화제를 두 회 분을 먹었어야 했습니다. 반면 저와 함께 비행기를 탄 청소년기 아들은 기내식이 모자라 제가 따로 싸 온 간식을 기내식 사이에 먹었습니다. 아침 비행기라 내내 깨어있는 상태에서 비행기에 있었습니다. 저는 노트북으로 할 업무도 있고, 유튜브 프리미엄으로 다운로드한 영상들을 보느라 체한 것 외에는 별로 힘들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아이는 조금 힘들어하는 눈치였습니다. 결론적으로는 현재 가장 저렴하다는 점, 그리고 좌석 간 넓우 간격이라는 큰장점으로 에어 프레미아 YP102 B787-9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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