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아이들 미국 명문대를 목표로 애들 교육시키고 스펙 쌓기는 정말 힘듭니다. 참고 삼으려고 인터넷을 뒤져서 아이비리그나 아이비 플러스 대학교에 합격한 학생들의 스펙을 찾아서 정리하고 있습니다. 그래야 컨설팅 업체에 안 휘둘릴 것 같거든요. 일단 SAT/ACT 점수 좋고 내신 뛰어난 것은 기본이고, 수학 과학이든 운동이든 내셔널 급 대회 실적이 있고, 학교 클럽 리더 같은 것을 하고, 꾸준한 봉사활동을 한 케이스들이 많네요. 스펙이 조금 떨어져도 합격되는 경우는 저소득층이라고 하니, 저희 같은 인터내셔널은 적용되지 않는다고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하버드 합격 케이스 1 SAT/ACT 1500-1550, 34-35 GPA/4.3-4.8 (공립 및 사립) EC/ 내셔널 대회 입상이나 과학 수학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