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omnibux.tistory.com/m/22 따뜻한 분위기였지만 학습이 부족했던 NIK (남산국제유치원) 1편 아이가 어린이집을 졸업하고 유치원으로 옮길 시기에 다른 쪽을 희생을 하는 한이 있어도 아이를 외국인학교를 보내야겠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인터넷으로 SFS (서울외국인학교)가 가장 외국 omnibux.tistory.com 아이가 첫날 수업을 끝내고 스쿨버스 타고 집에 오니 완전히 녹초가 되어 있었습니다. 아이도 아이 나름대로 긴장했었나 봐요. '조금만 참고 견디면 금방 적응할 거야.' 아이는 물론 빛의 속도로 적응하고 즐겁게 NIK를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야외놀이가 많아서 좋았습니다. 자연 속에서 탐색하는 거잖아요. 저도 아이 컨퍼런스(학부모 상담+공개수업 같은 것) 가면 유..